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봤던 나쟈
애니메이션은 중반부분까지 보고 못 봤던 거 같은데
나쟈가 옷 갈아입는 게 귀여웠던 엔딩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.
그래도 난 꽤 재미있게 봤는데.. 일본에선
인기가 없어서 만들어진 완구들이 악성재고로 남았다던;;
덕분에 현재 몸 값이 제법 높다
오르골 상태 좋은 거 나올 때까지 존버 중이었는데. 꿈에 오르골이 나올 정도로
앓고 있어서 구성품이 정말 오르골 본체이고 변색이 심하게 온 저렴한 오르골을 먼저 얻고
그 이후에 손수건, 박스 없는 상태 양호한 오르골도 바로 얻었다.
(그 이후 상태 안 좋은 오르골은 다른 분께 양도)
요건 열어본모습~ 열어놓으니 더더욱 변색 차이가 눈에 띄고 ㅠㅠ
오르골 식완도 뚜껑이랑 반지가 없어서 너무 아쉬움..
식완 오르골 & 우산은 우연한 기회로 얻게 됐는데
쪼꼬미가 같이 두니 더 귀엽고 ♥ 언젠가 유타카판 오르골 얻게 되면 나란히 떼샷 찍고 싶음.
쪼꼬미주제에 상단 금박이 반짝반짝
식완끼리도 한번 찍어보고~
우산 완구는 너무 부피 차지할 거 같아서 구매 고민 중이었는데..
식완 가진 거만으로도 만족스러워서.. 완구 구매는 보류
내일의 나쟈 - 오르골(왈츠) 明日のナージャ
내일의 나쟈 일판 오르골 작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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